- 가천대길병원 개인정보처리방침 개정 공지_2025/04/02 2025/04/02
- 가천대길병원 개인정보처리방침 개정 공지_2025/04/01
공지사항
목록가천대길병원 개인정보처리방침 개정 공지_2025/04/01
■ 개인정보처리방침 개정
: 가천대길병원 개인정보처리 방침 중 변경 사항이 발생하여 다음과 같이 안내드립니다.■ 변경 사항
1. 제1조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수집 항목, 보유 및 이용 기간 - 임상시험 관련 서비스 내 모니터링실 예약 서비스 시 수집 목적, 항목, 보유기간 추가2. 제2조 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에 관한 사항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모자건법 및 보건복지부 고시 최신화(법령 포함)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차세대염기서열분석 관련 내용 최신화(법령 포함)
- 법원 또는 수사기관 제공하는 개인정보 세부 내용 표기 및 최신화(법령 포함)
- 인천지방보훈청 제공근거 법령 최신화3. 제3조 개인정보의 처리 위탁에 관한 사항
- 재위탁 KSP 정보기술, 인피니트 헬스케어, 와이즈에이아이 업무내용 수정4. 제4조 정보주체 및 법정대리인의 권리와 그 행사방법
- ‘처리정지 및 철회요구’ 문구 추가 및 중복 문구 삭제5. 제7조 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에 관한 사항
- 웹브라우저 별 쿠키 차단 설정 방법 최신화6. 제12조 고정형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관리에 관한 사항
- 시설관리팀 파트장 변경으로 인한 이름 변경7. 제13조 가명정보의 처리에 관한 사항
- 개인정보보호법 가명정보의 처리 관련 법 기재8. 제14조 정책변경에 따른 공지의무
- 개인정보처리방침 시행 최소 10일 전 공지를 최소 3일 전으로 변경9. 이 외 오타 수정 및 제공하는 개인정보 내 ‘등’ 단어 삭제 완료.
■ 시행일 : 2025년 4월 1일
- 인천지역암센터, 3년 연속 전국 1위 기관 선정
공지사항
목록인천지역암센터, 3년 연속 전국 1위 기관 선정
가천대 길병원 암센터, 인천 맞춤형 암관리 사업으로
3년 연속 전국 1위 기관 선정
- 복지부 실시 전국 13개 지역암센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 평가-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 암센터인 인천지역암센터(소장 백정흠)가 보건복지부가 실시하는 전국 지역암센터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1위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전국 13개 지역암센터를 대상으로 2024년도 국가 암관리사업 수행에 대한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인천지역암센터는 2022년, 2023년 평가에 이어 올해도 13개 기관 중 최고의 기관으로 평가 받았다.
가천대 길병원 암센터는 2011년 사립대병원 중 최초로 지역암센터로 선정된 바 있다. 시도별로 국립대병원 중심으로 수행 중인 국민 암예방, 수검률 향상, 조기검진을 위한 교육 캠페인 등 암관리사업을 인천지역에서는 가천대 길병원이 14년 간 수행해 오고 있다.
인천지역암센터는 지역 주민과 암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암 전문인력, 지역 주민, 암환자, 보호자 교육, 지역 사회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약, 암생존자 연계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의 인식 향상을 위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도시와 농어촌이 공존하는 인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암관리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강화군 ‘암예방 도우미 사업’, 옹진군 내 ‘섬 주민 애니웨어(anywhere) 암홍보 프로젝트’ 등을 통해 고령의 농어촌 주민들의 암검진 수검률과 도심지 수검률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암 진료 분야에서도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해 유방암, 갑상선암, 부인암 등 여성암 환자를 위한 여성암병원을 개원하고, 환자의 면역세포를 이용한 첨단 항암치료시설을 갖춘 CAR-T세포치료센터를 개원하는 등 중증 암환자 특화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또 암환자의 방사선 치료 편의 개선을 위해 인천 최초로 표식 없는(마커리스) 방사선 치료 보조 기술을 방사선종양학과 전체 치료실에 설치하는 등 암 치료를 위한 최첨단 장비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있다.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은 “인천지역암센터가 3년 연속으로 전국 지역암센터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센터로 평가받게 된 것은 대단히 특별한 성과가 아닐 수 없으며, 인천 시민들이 암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해 지역 내에서 우수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가천대 길병원 개원 67주년 기념사 2025/03/25
- 가천대 길병원 11개 진료과 전문의 신규 영입
공지사항
목록가천대 길병원 11개 진료과 전문의 신규 영입
가천대 길병원, 신경과·재활의학과 등
11개 진료과 전문의 신규 영입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이 3월 1일자로 신경과, 재활의학과 등 11개 진료과에서 전문의를 영입하고 진료를 개시했다.
신경과에 새로 부임한 장대일 교수는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에서 뇌혈관, 뇌신경 질환을 진료해 온 명의다. 가천대 길병원에서도 뇌졸중, 파킨슨, 두통, 어지럼증 등 뇌질환 분야 진료를 담당한다. 재활의학과 진료를 시작한 유제현 교수는 가천대 길병원에서 인턴과 레지턴트를 수료한 전문의로, 소아재활과 뇌손상, 심장재활, 호흡재활 등 분야에서 전문 진료를 시작한다.
또 전문성과 진료 경험을 두루 갖춘 의료진들이 대거 임상조교수로 임용됐다. 감염내과 이주영 교수가 발열, 예방접종, HIV, 림프절질환을 진료하고, 소화기내과 한영헌 교수가 기존 의료진들과 함께 췌담도 환자 진료를 시작한다.신경외과(척추센터) 박한별 교수(척추관협착증, 추간판탈출증, 척추골절), 심장내과 양태일 교수(심부전, 고혈압, 판막질환), 치과 심우철 교수(턱관절, 악교정, 악안면재건, 임플란트)도 임상조교수로서 진료를 시작한다.
외상외과에서도 민순기 교수, 송한별 교수, 장재익 교수가 중증외상환자를 진료한다. 정형외과 진동욱 교수(손, 손목, 팔꿈치질환)와 안과 이준우 교수(망막, 백내장), 직업환경의학과 이유민 교수도 진료를 시작한다.
4~5월에도 혈액내과, 피부과, 성형외과 등 의료진이 임용될 예정으로, 가천대 길병원은 중증, 희귀질환 전문 진료로 상급종합병원 위상에 걸맞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앞서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해 하반기에도 폐암, 식도암, 두경부암, 위암 항암치료 분야 명의인 종양내과 조장호 교수와 뇌전증, 발작, 실신, 수면질환 분야 권위자인 신경과 배은기 교수를 영입한 바 있다.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은 “중증, 응급환자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지역 완결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전문의 중심의 진료로 상급종합병원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끝.
- 개원 67주년 기념 유튜브 이벤트 안내
공지사항
목록개원 67주년 기념 유튜브 이벤트 안내
가천대 길병원 개원 67주년 기념 유튜브 이벤트
67명에게 드리는 행운축하와 응원 댓글을 달아주세요!
○ 기간 : 3월 10일 ~ 20일까지
○ 이벤트 페이지 : https://www.youtube.com/watch?v=9TjuGgQc90g
○ 당첨자 선물 안내
- 커피 쿠폰 (50명), 치킨쿠폰(10명), 외식상품권(10만원 6명), 여행상품권(50만원 1명) -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사업 참여 안내 2025/02/12
- 쉽고 간편한 비대면 시스템 도입 2025/01/31
- 길병원 유튜브 실버버튼 획득
공지사항
목록길병원 유튜브 실버버튼 획득
가천대 길병원 유튜브 ‘실버버튼’ 획득
건강정보로 구독자 12만 명과 소통
- 개설 5년 여 만에 구독자 12만명...건강 주제로 활발한 소통 -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이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 유튜브 채널 ‘길병원TV’가 구독자 10만 명을 넘겨 ‘실버버튼’을 획득했다. 지난 12일에는 병원 설립자 이길여 가천대 총장과 임직원들이 모여 실버버튼 획득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길병원TV는 정확하고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2019년 7월 개설했다. 약 1 년 만에 구독자가 1천 명으로 늘었고, 2년 만에 10배 성장해 1만 명을 돌파했으며, 약 4년 여 만에 10만 명이 구독하는 튼튼한 채널로 자리 잡았다. 길병원TV는 구독자 10만 명 이상의 채널에 주어지는 실버버튼을 획득했다. 비영리로 운영되는 채널이 운영 5년 만에 10만 구독자를 확보하는 것은 고무적인 일로 평가받는다. 12월 현재 길병원TV 구독자는 12만2천여 명이다.
가천대 길병원은 찾아가는 건강강좌 등 시민들의 건강 의식 향상을 위한 의료정보 전달을 개원 이후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다. 이길여 총장은 1958년 병원 설립 이후 병원이 없는 무의촌을 방문해 의료봉사와 더불어 건강강좌를 시행했다. 병을 치료하는 일만큼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는데도 정성을 들였다. 가천대 길병원은 전문의들이 보건소, 노인복지시설 등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지금까지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환자들과의 소통 방식이 다양해지고 온라인 활용자가 늘어나는 트렌드에 맞춰 유튜브 채널 운영도 더욱 활성화했다. 길병원TV는 ‘명의의 전당’, ‘스타닥스’ 등 코너를 통한 의료진들의 건강 강의는 물론, 환자들이 진료실에서 자주하는 질문들에 대한 답변 코너 등 다양한 영상으로 환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 병원을 구성하는 다양한 구성원들의 직접 참여하는 영상, 직원 이벤트 등을 통해 화합의 장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현재 1200여 개의 동영상을 길병원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최신 방송 장비를 갖춘 전용 유튜브 스튜디오를 구축해 영상 제작의 효율성과 질을 높였다.
최근에는 야외 생중계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권역외상센터 10주년 기념 행사를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하는 등 콘텐츠의 양과 질을 다각화 시키고 있다.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은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해 병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또한 의료기관의 사명 중 하나이며, 우리 사회가 건강에 대해 갖는 관심이 커지는 만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더욱 활발히 소통할 수 있도록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공지] 1월 27일 임시공휴일 정상진료 안내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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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주요 소식을 안내하는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