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우수운영기관 선정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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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2025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우수운영기관 선정

가천대 길병원은 12월 18일 2025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우수기관에 선정돼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로부터 기관 표창을 받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는 인천, 경기지역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 223개 기관 중 우수 운영기관 25개소를 선정, 실태점검 및 성과평가 등을 통해 가천대 길병원을 포함, 상위 3개소에 대한 기관 표창을 수여했다.
가천대 길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2024년 성과평가에서도 최상위 등급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지난달 간호간병통합서비스 2기 패널병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2016년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작한 후 현재 17개 병동, 590병상을 운영하며 전국 최대 병상 운영과 시스템을 자랑하고 있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병동 운영 역량과 스마트 환자안전 시스템 도입으로 간호의 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
김우경 병원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간호본부를 비롯한 모든 유관 부서 직원들의 노력덕분이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간호서비스를 강화해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 선도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의료관련감염병 지역 의료기관 네트워크 운영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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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감염병 지역 의료기관 네트워크 운영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질병관리청장 표창
- 중심병원으로 참여, 지역 의료기관 항균제 내성균(CRE) 감소전략 지원 -

가천대 길병원은 12월 19일 ‘2025년도 의료관련감염병 지역 의료기관 네트워크 운영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
가천대 길병원은 인천광역시와 함께 ‘2025년도 의료관련감염병 지역 의료기관 네트워크 운영 사업’ 중심병원으로 참여, 지역 내 7개 참여병원과 지역 내 감염관리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감염관리 위험도 사정 및 계획수립에 대한 기술지원, 간담회 실시, 방문 자문, 네트워크 의료기관 간 소통 채널 유지 등을 실시해 왔다.
특히 항균제 내성균(CRE) 감소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 참여병원에 대해 CRE 감소 전략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우수성과 사례를 공유하는 등 의료관련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 의료진과 환자를 위해 자체 제작한 CRE 관련 안내서를 제공해 의료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참여병원들의 감염병 예방 관리 역량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했다.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은 “가천대 길병원은 인천지역 의료를 책임지는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의료기관들과 협력과 소통 체계를 바탕으로 감염병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환자를 치료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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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뇨의학과, 수증기 전립선 비대증 치료 리줌 도입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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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비뇨의학과, 수증기 전립선 비대증 치료 리줌 도입
가천대 길병원, 수술·약물복용 없이 전립선비대증 치료
중년에 흔한 전립선비대증...안전한 ‘리줌’ 시술 운영- 가천대 길병원, 부분 마취 후 고온의 수증기로 치료...삶의 질 개선 뚜렷 -

가천대 길병원이 고온의 수증기를 이용해 전립선 비대증을 치료하는 첨단 치료 시스템을 도입, 운영한다.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최근 고령화 사회 속 증가하는 환자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전립선비대증 환자들을 위해 ‘리줌(Rezum)’ 시술을 도입해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리줌은 고온의 수증기를 이용한 최소침습 치료법으로, 미국과 유럽 등에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최신 기술이다. 이번 도입으로 환자들도 대학병원이 갖춘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신속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 전립선비대증, 고령 남성 삶의 질 위협
전립선비대증은 50대 이상 남성에게 흔한 고령화 질환으로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전립선비대증(BPH)은 전립선이 커지면서 요도를 압박하는 50세 이상 남성의 절반이 앓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주요 증상으로 ▲배뇨 장애 ▲빈뇨 ▲야간뇨 ▲급박뇨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이 심하면 수면 질 저하, 사회 활동 위축으로 이어져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진다.
치료는 약물요법과 전립선 절제술(수술)로 나뉜다. 그러나 약물은 장기간 복용해야 하고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으며, 수술은 전신마취와 긴 회복기간이 필요하고 성 기능 저하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비뇨의학과 정경진 교수는 “남성에게 흔해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전립선비대증은 치료에 많은 제약이 따르기도 한다”며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하고, 안전하면서도 회복이 빠른 치료법으로 리줌 치료를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 수증기로 전립선 줄여...부작용 적어
리줌은 전신마취 없이 고온의 수증기로 전립선의 크기를 줄이는 치료법이다. 그만큼 부작용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
리줌은 세계적으로 안전성과 효능이 입증된 치료법이다. 리줌은 지난 2015년 FDA를 승인받고, 2022년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아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치료법이다.
리줌은 고온의 수증기를 전립선 조직에 주입해 세포를 파괴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전립선 조직이 줄어드는 원리를 이용한다. 시술 시간이 짧고, 국소 마취 혹은 부분 마취로도 가능하다.
따라서 전신마취가 어려운 고령 환자나 심혈관 질환 환자도 부담 없이 시술 받을 수 있다. 평균 3~7일간 요도 카테터를 유지해야 하지만, 시술 후 수일 내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비뇨의학과 박태영 교수는 “기존 연구에 따르면 환자 대부분이 시술 2주 후부터 증상 개선을 경험하며, 3개월까지 꾸준히 호전되는 것으로 보고됐다”며 “장기적으로도 효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확인돼 환자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 외과 수술이나 장기간 약물 복용 없이도 효과 우수
리줌 치료는 기존의 수술이나 장기간 약물 복용 등을 꺼리는 환자들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리줌 치료는 약물 치료 효과가 미흡하거나 장기간 약물 복용이 부담스러운 환자, 전통적인 수술을 피하고 싶은 환자들에게 좋은 선택지이다.
특히 ▲빠른 사회·직장 복귀를 원하는 환자 ▲성 기능 보존을 중시하는 환자 ▲전신마취 부담이 큰 환자에게 적합하다.
비뇨의학과 김광택 교수는 “전립선비대증 때문에 밤에 여러 번 깨어 화장실에 가거나, 배뇨가 원활하지 않아 불편을 겪는 환자들이 많다. 리줌 치료는 짧은 시술 후 비교적 빠른 시간 안에 증상 개선을 느끼고, 곧바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특히 직장생활이나 사회활동을 이어가는 환자분들께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2025년 가천대 길병원 10대 뉴스 2025/12/09
- 가천대 길병원 개인정보처리방침 개정 공지_2025/12/09 2025/12/09
- 가천대 길병원, 국내 최초 대화형 AI 스마트데스크 운영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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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국내 최초 대화형 AI 스마트데스크 운영
외래 수납에 첫 적용…접근성·업무 효율 크게 향상- 가천대 길병원, ‘실시간 대화형 AI·병원 특화 언어모델 기반’ 안내 서비스 가동 -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이 국내 최초로 환자에게 말을 걸고 안내하는 대화형 AI 스마트데스크를 설치, 실제 병원 원무 업무에 적용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병원 IT솔루션 전문기업 엔에스스마트(대표 김진우)와 외래 수납 창구에 ‘AI 스마트데스크’를 공급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에 도입된 AI 스마트데스크는 화면 속 가상인간(메타휴먼)이 환자의 음성을 실시간으로 이해하고 필요한 절차를 말과 화면(UI)을 통해 안내하는 신개념 스마트 키오스크다.
기존의 버튼·터치 중심 안내에서 벗어나, 자연스러운 대화형 안내가 가능해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환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가천대 길병원에 적용된 장비는 생성형 AI와 병원 특화 언어모델(Hospital LLM)을 탑재해 환자의 질문을 이해하고 즉시 응답하는 ‘실시간 대화형 응대’를 구현했다. 여기에 더해 메타휴먼이 표정·시선·입모양을 실제 인간과 같이 자연스럽게 표현해 보다 친숙한 안내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병원은 외래 수납창구의 업무 부담을 덜고, 반복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우경 병원장은 “국내 최초로 도입한 AI 메타휴먼이 안내하는 흐름을 따라가면 필요한 절차를 자연스럽게 처리할 수 있어 환자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병원의 원무 행정 효율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진우 엔에스스마트 대표는 “국내 최초로 대화형 AI 기술이 실제 원무 창구에 적용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병원 특성을 고려한 AI 기반 스마트 행정 플랫폼을 지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천대 길병원은 엔에스스마트와 함께 입·퇴원 수납, 제증명 발급, 하이패스 등록 등 다양한 원무 기능으로 AI 기반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엔에스스마트는 향후 주요 상급종합병원으로 공급 범위를 넓혀 스마트병원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제2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패널병원 선정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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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제2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패널병원 선정
- 간호간병통합서비스 17개 병동 590병상 전국 규모 운영 모범 -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제2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패널병원’으로 최근 선정됐다.
제2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패널병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현장 중심 제도 개선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로, 가천대 길병원은 2023년 1차 선정에 이어 이번에 2차 기관으로도 선정됐다.
패널병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을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적정한 규모와 시설 수준을 갖춘 우수 의료기관이다. 제2기 패널병원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 동안 적정 인력 배치 기준 마련을 위한 조사 참여 등 현장의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가천대 길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2024년 성과평가에서 최상위 S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2016년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작한 후 현재 17개 병동, 590병상을 운영하며 전국 최대 병상 운영과 시스템을 자랑하고 있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병동 운영 역량과 스마트 환자안전 시스템 도입으로 간호의 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
이금숙 가천대 길병원 간호본부장은 “2회 연속 패널병원으로 지정된 만큼 제도개선 및 서비스 질향상을 위한 선도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며, 간호 인력의 전문성과 AI기반 스마트 시스템의 강점을 부각한,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인천시 아시아권 교류도시 의료지원 사업 심장병 어린이 초청 치료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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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키르기스스탄 심장병 어린이
병원으로 초청, 무료 수술로 완치
- 어린이 4명 수술 포함 1992년부터 465명 초청 치료 -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키르기스스탄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4명을 초청해 치료하고, 11월 24일 완치 축하연을 개최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5일 키르기스스탄 다리카(9)양 등 어린이 4명을 병원으로 초청했다. 심실중격결손, 심방중격결손 등 심장질환을 가지고 태어나 수술이 시급하지만 현지의 의료,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수술 받지 못하는 환아 4명을 현지 병원과 협력해 선정했다.
이번 치료는 인천시에서도 아동들의 초청과 치료에 동행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1992년부터 해외 저개발국 선천성 심장병 아동을 병원으로 초청해 무료로 수술해오고 있다. 2007년부터는 인천시와 협약을 맺고 일부 초청 치료 사업을 아시아권의 인천시 자매, 우호도시의 아동들을 초청, 치료하고 있다.
특히 이번 치료는 키르기스스탄 정부에서도 큰 관심을 갖고 추진된 의료 협력 사업으로, 가천대 길병원은 2011년부터 지금까지 59명의 키르기스스탄 심장병 어린이를 치료한 바 있다.
대상 어린이들은 7일부터 13일까지 순차적으로 수술을 받고 건강한 심장과 밝은 웃음을 되찾았다. 25일 퇴원을 앞두고 24일에는 아이들의 완치와 퇴원을 축하하는 기념식이 가천대 길병원 본관 아카데미실에서 열렸다.
축하행사에는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 이선훈 행정원장, 이금숙 간호본부장 등 주요 임원들과 아이들을 치료한 심장혈관흉부외과 최창휴 교수, 소아심장과 심우섭 교수, 안경진 교수 등 의료진 등이 참석했다.
김영신 인천시 국제협력국장과 이정재 밀알심장재단 회장, 류원기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 사무국장 등 후원기관 들도 참석해 아이들을 격려하고, 정성껏 준비한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치료 받은 아이들을 대표해 알피야(1)의 어머니는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배려와 사랑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아이들을 키우겠다 ”고 편지로 마음을 밝혔다.
가천대 길병원은 국내 사정이 어려웠던 시절, 미국 등 해외 선진국의 도움으로 아동들이 치료받았던 것에 보답하고자 한 병원 설립자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의 뜻으로, 1992년부터 해외 심장병 어린이를 초청해 치료하고 있다. 이번 초청 치료를 포함 28년간 몽골,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17개국 465명의 어린이에게 건강한 심장을 선물했다.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은 “아이들이 무사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애써주신 인천시와 여러 후원기관들게 감사드리며,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건강해진 아이들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을 가진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지사항
병원 주요 소식을 안내하는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