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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류마티스질환 특수검사
류마티스 질환의 진단에 병력과 임상증상, 이학적 검사가 중요하지만 류마티스 영역에서 시행되어져 진단에 도움을 주는 몇 가지 혈액 검사들을 소개합니다.
우리 몸의 염증 정도를 나타내는 적혈구의 침강 속도/ESR 와 C-반응성 단백/CRP 외에도 다음과 같이 각 질환의 진단에 시행되는 특수 검사들이 있습니다.


우리 몸에서 생기는 자가 항체로 류마티스 관절염의 진단 기준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류마티스 인자가 양성으로 나오더라도 류마티스 관절염이 아닌 경우 /나이, 감염, 종양, 다른 자가면역질환 도 있고 류마티스 인자가 음성으로 나와도 류마티스 관절염인 경우 /초기 질환, 회복기 도 있습니다. 따라서 류마티스 인자 양성이라 해서 류마티스 관절염을 진단하지는 않습니다.


항핵 항체 검사는 루푸스 환자에서 거의 대부분 나오는 민감도가 매우 높은 검사입니다. 그러나 다른 교원성 질환이 있거나 약제에 의해서 또는 경피증, 쇼그렌 증후군, 류마티스 관절염, 갑상선 질환, 만성 염증성 질환, 아급성 세균성 심내막염, 전염성 단핵구증, 나병, 말라리아 등의 질환에서도 양성으로 나올 수 있으며, 정상인에서도/특히 나이와 관련 20% 에서 양성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항핵 항체가 양성이면서 루푸스 증세가 의심될 때는 루푸스 특수 검사를 하게 되는데, 여기에는 항 dsDNA 항체, 항 Sm 항체, 항 RNP 항체, 혈청 보체, 루푸스 항응고, 항 cardiolipin 항체들이 있습니다.


척추 관절병증에서 나타나고, 강직성 척추염의 발병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강직성 척추염 환자의 80~98% 에서 양성입니다. 이 경우 자녀의 50% 가량이 HLA-B27 유전자를 가지며, 이들 중 10~30% 가량에서 강직성 척추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HLA-B27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반드시 강직성 척추염이 유전되는 것은 아니며, 병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보통 혈관염과 관련하여 이 항체가 양성으로 나타납니다. 면역복합체의 형성과 침착 및 그에 따른 보체와 중성구의 활성화로 중성구 라이소자임 항체, 항내피 세포 항체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형태에 따라서 베게너 육아종증, 결정성 다발성 동맥염 등의 혈관염을 진단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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