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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아응급처치 - 아이가 경련을 할 때의 응급처치


아이가 경련을 할 때의 응급 처치

경련은 부모로 하여금 가장 놀라게 하는 증상으로 모든 소아의 6-7%에서 한번 또는 그 이상 경련을 일으키며, 특히 9개월에서 5세 사이의 소아에서 많은 열성 경련은 100명의 아이들 중 3-4명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만큼 많은 증상이면서도 많은 부모들이 당황하는 현상일 뿐 아니라 소아에서 비교적 흔히 볼 수 있으며 응급실로 내원하는 많은 이유 중의 하나이다. 원인은 열성 경련이 제일 많으며 이는 소아에서는 어른과 달리 뇌가 아직 충분히 발달되지 않은 것이 이유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듯 싶다. 이외에도 간질, 탈수증, 뇌막염, 종양 등에서도 일어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원인은 반드시 병원에 와서 밝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하는 응급 처치를 살펴보면

  • 첫째 옷을 벗겨 몸을 조이지 않게 느슨하게 하고 외부의 손상을 받지 않도록 주위에서 다칠만한 물건을 치우고 숨을 잘 쉴수 있는 자세로 기도를 확보하고/위 심폐소생술 참조 , 경련중 가래가 폐에 들어가지 않도록 입안의 분비물을 닦아주거나 머리를 옆으로 돌려준다.
  • 경련이 멎었을 때는 반 엎드린 자세를 취하도록 한다. 또한 열이 많을 때는 옷을 벗기고 상기한 바와 같이 미지근한 물로 몸을 닦아준다.
  • 또한 발작은 대개 10분 이내에 멈추지만 지속될 수도 있으므로 경련을 시작하면 항상 병원으로 빨리 옮길 준비를 해야한다.
  • 또한 경련이 끝난 뒤에도 반드시 병원으로 옮겨 반드시 다시 경련이 일어날 가능성에 대비하고 원인을 찾아 치료받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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