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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노인 : 의치사용땐 하루 8시간은 뺄것
노인 : 의치사용땐 하루 8시간은 뺄것

노령이 될 수록 세포,섬유,치주 조직이 다른 인체의 결합 조직과 마찬 가지로 변화된다. 즉 혈류 공급의 감소,이에따른 조직영향 결핍,산소 공급의 결여로 치은 즉 잇몸과 치조골이 동시에 줄어는 현상이 발생 한다. 이에따라 전반적으로 치아가 길어 보이게 된다.

<치은 퇴축으로 치아가 길어진 경우나 치근이 노출된 경우,충치가 잘 발생하는 노인들은 치과를 방문해 불소 도포법을 이용해 치아를 관리 할 필요가 있다.

노령으로 갈수록 충치보다는 잇몸칠환이 많이 발생한다.특히 구강 위 생을 잘못 관리한 노인 일수록 소위 풍치라고 하는 잇몸질환의 발생율 이 높은 만큼 평소 치아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또 많은 노인들이 치아를 전부 잃은 후에 구강 건강을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의치를 쓰고 있는 노인이 가장 주의해야 할점은 의 치를 항상 끼고 있어서는 안되고 최소 하루 8시간 이상 의치를 빼 놓 으므로써 잇몸 압박을 완화시켜 주어야 한다.

또 최소 하루에 한번은 잇몸과 접촉하는 의치부분을 깨끗이 닦고 혈 액순환이 잘 되도록 잇몸을 마사지 해주는 것이 좋다.

아울러 의치를 끼고있는 동안 자극으로 인해 자국이나 상처가 생기면 의치를 며칠 동안 빼 놓도록 하고 만일 증상이 10일이상 지속될 경우 엔 전문가를 찾아가 도움을 받아야 한다. 의치를 하고 있는 노인들이 또 간과하기 쉬운 것이 의치청소등 의치관리에 대한 것이다.

부분틀니 또는 완전틀니를 가지고 있는 노인이 의치 청결에 신경을 써야 이유는 의치도 자연치와 마찬가지로 색깔이 변하고 치태및 치석 등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의치의 청결을 소홀히 한 채 장기간 장착하게 되면 턱관절 질 환및 음식을 씹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저작 장애 등이 발생해 고생을 하게 된다.

최근 많은 노인들이 주기적인 검진을 통해 건강한 자연치아를 유지하 는 것을 볼 수있다.아무리 잘 된 의치보다 자연치아가 3배이상의 기능 을 가진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노인 치아 관리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우이형. 경희대 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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