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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환의 병 - 음낭수종

음낭내의 고환 주위의 막강내/고환초막강 에 무취의 담황색 액체가 괴는 병으로 젖먹이에서부터 노인까지 모든 연령층에게 생깁니다.

증세로는 음낭이 부어서 커져 무거워지기 때문에 불쾌감이 생깁니다. 대개 아픔은 없습니다. 양쪽 음낭에 동시에 이 병이 일어난 경우에는 음경이 음낭 사이에 매몰되어서 작게 보이는 일도 있습니다.

원인으로는 태아 때 복강내에 있던 고환이 음낭 쪽으로 내려오고 나서 복막 부분이 잘 폐쇄되지 않는 선천적인 원인과, 고환과 부고환의 염증이나 종양 등에 의해 2차적으로 일어나기도 합니다. 원인불명의 경우도 있습니다/특발성음낭수종 .

음낭수종은 갑자기 일어나는 경우와 시일이 걸려서 서서히 일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갑자기 일어나는 것은 2차적인 원인이 많습니다.

이중에는 암 따위 고환종양이 원인인 경우도 있습니다.

검사와 진단으로는 음낭부의 시진, 촉진으로 거의 짐작이 갑니다.

분명하지 않을 때에는 회중전등의 불빛을 음낭에 비취 봅니다. 이 병의 경우에는 액체가 있기 때문에 음낭이 비쳐 보여서 곧 알 수 있습니다.

치료로는 2차적인 것이 원인으로 일어난 경우에는 원인이 된 병을 치료함으로써 치료가 됩니다. 그 외의 원인인 경우에는 천자법/穿刺法 이나 수술을 해야 합니다.

천자법 음낭에 바늘을 꽂아서 액체를 뽑는 치료이며 외래에서 간단하게 됩니다.

유아나 소아의 음낭수종은 복막강과 개통되어 있는 수가 많으므로 주사바늘로 액체를 뽑아내어도 곧 다시 고이며, 또 감염의 위험이 매우 크므로 근본적인 수술을 받도록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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