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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병 - 재발성 요도염

적합한 치료제를 선택하여 치료한다면 비임균성 요도염은 비교적 잘 낫는 병이다. 그러나 30-40%의 환자는 치료시작 후 6주내에 재발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을 지속성 비임균성 요도염이라고 한다.

이처럼 자주 재발하는 비임균성 요도염은 그 원인을 면밀하게 찾아봐야 한다. 첫째 요도 내 염증 유무를 확인하고 임균, 곰팡이, 트리코모나스에 대한 검사를 해보고, 동시에 성상대자도 같은 검사를 받아야 한다.

허피스, 사마귀, 요도내 이물질의 존재를 확인해 보고 성상대자도 동시에 치료에 참여했는지 확인한다. 성상대자를 포함한 재치료시에는 에리스로마이신을 2주간 또는 테트라사이클린을 3-4주간, 스펙티노마이신 2g을 1회 근육 주사한 후 설파퓨라졸 1g씩을 하루에 2번씩, 10일간 복용하게 되어 있다.

그래도 재발하면 요도내 염증 유무를 다시 확인하고 세균성 전립선염 유무를 체크해 보거나 콩팥이나 수뇨관, 방광 등 상부요로를 종합적으로 검사해야 할 경우도 있다.

요도염을 방치해 두면 부고환 등에 염증을 합병할 수 있다. 그런 경우, 수송 통로가 막히면 고환에서 만들어진 정자의 운송이 불가능해질 수 있다. 이렇게 된 경우를 폐쇄성 무정자증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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