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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노인의 정신질환

 

 


노인성 정신병

신체의 노화로 인한 노의 기질적 변화나 정신기능 및 신체 기능의 저하에 따라서 노년기에 발증하는 정신장애를 통틀어 노년기 정신병, 노인성 정신병, 또는 노인 정신장애라 하고 주로 노인성 치매를 가리키는데, 뇌혈관성 치매는 노년기 치매의 50-60%를 차지하며 발병이 비교적 급성이고 단계적으로 진행되어도 판단력, 이해력을 유지하며, Alzheimer 형 치매는 30-40%를 차지하며 증상은 고정경향이 강하고 인격의 붕괴가 서서히 일어난다.
 

비치매성 정신질환

조울증은 조증/躁症 과 우울증/憂鬱症 을 합한 것으로 조증은 기분이 고양되어 활동성이 증대되고 타인과 충돌이 많으며, 우울증은 반대로 혈기가 없고 말수가 적으며 자살기도가 쉽게 일어나는데, 노년기에 발증하는 우울증을 노년기 우울병이라고도 한다. 이 병의 발증에는 노화에 동반하는 뇌의 기질적 변화, 심리적인 가역성의 저하, 나이가 많아짐에 따른 성격변화 등 여러 요인이 관여하고 있으며, 증상으로는 우울한 기분, 의욕저하 등의 우울증상이 밑바탕에 깔려 있어 젊은이에 비하여 이들이 증상을 호소하는 일이 많다. 또한 불면, 두통, 마음속 고민 등의 심리적인 신체증상이 전반에 나타나는 이른바 가면우울증/假面憂鬱症 이라는 증상을 나타나는 일도 젊은이에 비해 많다. 노인의 분열증은 대부분 젊었을 때 발병하여 노년에 이르는 것을 말하는데 초기에 흥분, 일탈행위가 현저한 경우에도 점차 가라앉는 경향이 없지 않으며 노인의 경우 사회적 부적응이 뚜렷한 것은 아니다.

현재까지 치료방법으로는 약물치료, 정신증상이나 신체적 합병증에 대한 대증요법, 생활요법, 작업요법, 오락요법 등이 있다. 

[자료출처]: 한국노인병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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