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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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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근육통
진료과 재활의학과 교수 임오경 교수
재활의학과
이화여자대학 의과대학졸업
한림대 의과대학 정형외과 석사과정
가천의대 부속 길병원 재활의학과 근무
근육통이란 우리 신체 운동의 주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근육에 발생하는 전반적인 통증을 의미하며, 원인으로는 만성 혹은 급성 염좌, 타박상, 스포츠 손상, 누적된 심리적, 신체적 스트레스, 과사용, 부적절한 자세 등이며, 이로 인해 근육경직이 초래되어 근육 내 분포된 혈관에 혈액순환 장애가 발생함으로써 근육 내 다발성 국소 허혈점이 생기며, 좋지 않은 중간대사산물이 원활하게 순환 배출되지 못하고 근육에 남아, 근육에 널리 분포된 신경말단부를 자극하고, 통증과 관련된 신경전달물질의 분비 증가로 대뇌의 통각 수용부위에도 시그날을 보내므로 통증을 초래하게 된다.

그러므로 근육통이 어떤 원인으로 인한 경우이든 근육경직을 해소시키고, 근육 내 혈액순환을 개선시키는 것이 근육통을 치료하는 관건이다. 근육 이완제, 소염 진통제, 항불안제 및 진정제 등으로 심신의 긴장을 이완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근육 내 동통 유발점에 주사해 국소 허혈점 및 근경직부위를 물리적, 화학적으로 해소시키면서, 스트레칭과 물리치료 등을 동시에 적극적으로 적용해서 통증이 만성화되는 것을 방지해야한다. 일단 근유통이 만성화 되면 수면장애, 우울증 및 자율신경계 이상 현상 등의 전신증상이 나타나며, 치료에 오랜 시간이 걸리며, 완치가 어려워진다.

★외관상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근육통 환자 본인도 소홀히 여길 수 있고, 방사선 촬영이나, 혈액검사상에도 이상 소견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꾀병이나 엄살 부리는 걸로 오해 받기 쉬워 소홀히 여김으로서 더욱 만성화 가능성이 높다. 무엇보다도 근육통 치료에서 중요한 것은 재활의학과에서 조기에 진단받고, 완치될때까지 적극적이고 끈기있게 치료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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