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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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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궁질환
상담과 웰빙클리닉
안녕하십니까?
저는 기성세대인 중년 주부입니다.
1993년 4월초에 자궁근종으로 전 자궁적출술을 했읍니다.
가끔씰 다리 관절에 시큰거리는 통증이 있습니다.
왜 그런지 걱정이되고 궁금하여 글을 올립니다
건강 FAQ 답변
답변
문의하신 분의 연세로 보아 이미 페경기는 지난 것으로 보입니다. 난소에서 나오는 에스트로겐이라는 여성 호르몬은 관절을 구성하는 성분중 하나인 콜라겐 합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따라서 폐경이후 관절통이나 관절이 시끈거린다는 호소를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하나 생각하여야 할 것은 연세가 드심에 따라서 퇴행성 변화로 연골이 닳기 시작할 때도 이런 증상이 있을 수있습니다. 관절의 퇴행성 변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항상 규칙적인 운동으로 근력이 감퇴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쪼그려 앉아서 장시간 일하는 것을 피하고, 한곳에 서 너무 오래 서있거나 오랫동안 같은 자세를 취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장거리 운전이나 오래 의자에 앉아 있을때는 가끔씩 일어나서 다리를 쭉 펴주어야 합니다. 장시간 서있을 때는 양발로 고르게 체중이 분배되도록 하고 교대로 짝발을 지어 허리와 무릎의 부담을 덜어줍니다. 또 의자에 앉을 때는 등이 다리와 직각, 무릎은 엉덩이보다 약간 높은 자세가 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빠르게 걷기나 자전거 타기 수영 에어로빅 등은 유연한 관절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운동을 하고난 후에는 스트레칭으로 관절의 유연성을 높여즙니다. 관절에 통증이 느껴질 때에는 무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음식과 관절염과의 상관관계는 규명되지 않았지만 연골을 만드는 칼슘과 비타민D, 세포의 산화를 방지하는 비타민A,C,E를 복용하면 도움이 될수 있으며, 음주와 흡연은 염증을 악화시키므로 당연히 삼가야 합니다.

문의하신 증상은 골다공증의 전형적인 증상이 아닙니다. 그러나 골다공증은 소리 없이 진행하는 병이므로 골밀도 검사를 받아보셔서 만약 진행되고 잇다면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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