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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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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허리통증으로 물리치료를 받지만 좀 아프네요
상담과 정형외과
1. 2001년 5월 갑자기 허리통증 발생
2. 2002년 2월말 진료시 허리를 무리했다고 함 그래서 물리치료를 받았으며. 사정으로 얼마 받지 못함. 그러나 잠시 간곳에서도 통증이 재발하여. 나오게되었음
3. 2002년 9월 군산 차정형외과에서 진료당시 X-RAY촬영에서 근육이 뭉쳐저 있어서 7번 물리치료를 받았으고 받은 당시에도 밤에는 허리통증이 왔으며. 받은뒤의 경우 추석지난뒤 통증이 심하였고 11월 쯤에는 뛰면 왼쪽 다리의 발목이 저리고 그 후 발까지 저림
4. 2002년 12월 방학을 맞이하여. 거주지에서 큰 병원인 의료원에서 진료를 받을 때 X-RAY촬영시 허리쪽의 척추뼈가 정상이면 넓어야 되는데 좁다고 디스크의심 판정
5. 2003년 1월 다시 2002년 9월에 다니던 곳을 의료원서 촬영한 X-RAY필름을 가지고 다시찾았을때 CT나 MRI를 촬영해야 된다고 하였을 때 CT촬영을 하였으며. 결과는 척추쪽의 허리 뼈에서 추간판이 탈출되어서 물리치료를 요함 그러나 현재 받고 있지만 밤이나 새벽 밖에서 오래걷거나 서있으면 허리통증이나 왼쪽다리가 저림 현재 앞으로 상황이 불투명함
건강 FAQ 답변
답변
고생이 많으시군요.
환자의 경우 가장 문제점이 약 20개월 정도 지속되는 요통과 왼쪽 다리의 통증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 사이 약물, 물리 치료, 운동 요법 등 보존적 요법을 충분히 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호전이 없었구요. CT 검사상 허리 디스크가 증명되었고요.
이런 경우 전 수술적 치료를 권합니다. 통상적으로 몇 개월간의 보존적 요법에 반응이 없을 경우 향후에도 반응이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경우가 허리 디스크에서 가장 흔히 수술을 시행하는 이유가 됩니다. 수술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하시는 데, 수술후 성공율은 약 90-95% 정도 됩니다. 비교적 만족스러운 성적이지요. 통상적으로 빠른 회복이 필요한 경우에도 수술적 치료를 권하는 데, 환자의 경우 허리 디스크로 인하여 일상 생활 및 직업 영위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수술을 받고 빨리 직장에 복귀할 수 있다면 그게 낫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수술의 종류에 따라 회복 기간의 차이가 있겠지만 전 학생의 경우 휴학을 반대합니다. 오히려 휴학을 안 하기 위해서 수술을 받는다는 게 옳은 편일 듯 합니다.
사실 환자분의 글만 보고 이 이상 자세한 답변을 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되며, 더 이상 자세한 사항은 전문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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