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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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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간절제수술후 염증과 옆구리가 아파요.
상담과 외과
수술후 수술부위의 염증이 계속있어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실밥이 피부와 맡지않아서 그런다고 합니다. 근데 아직도 처음보다 좋아지긴 했지 만 염증이 있습니다. 계속 소독하고 한번씩 병원에 가서 잡히는 실밥을 뽑아냅니다.
수술후 계속 액체위장약을 수술한 병원에서 처방해줘서 먹고 있는데요, 매운것을 위가 쓰려서 먹지 못합니다. 조금만 많이 먹으면 좀 안좋습니다.
그리고 수술후 수술은 잘됐다고 하는데 오른쪽 젖가슴 밑쪽으로해서 옆 구리쪽, 오른쪽 등까지 아픕니다. 계속 파스도 붙이고 하는데 요즘은 더 심하게 아픕니다. 병원에선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아픕니다.


간수술을 하면 오른쪽이 아플수도 있나요?
그런다면 수술후 얼마나 지나 면 통증이 없어질까요.

아니면 위나 다른부분이 안좋아서도 아플수가 있나요?
검사를 새로 다 받아봐야 하나요.

이러다 큰병으로 발전해서 잘못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답답해서 이렇게 상담 부탁드립니다.
건강 FAQ 답변
답변
환자분은 정확한 수술명은 알수 없지만 간내 담석증으로 간절제술을 받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선 간은 우측 횡경막 아래에 주로 위치하기 때문에 간 수술을 받은 후 우측어깨, 우측 상복부, 등쪽에 불편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가장 흔한 원인은 수술 후 생긴 염증성 복수등이 횡경막 아래 고여있으면서 자극을 하는 것인데 환자분은 수술 후 상당한 시간이 경과되었으므로 이런 원인은 아닌듯 합니다. 복강내에 특별한 원인이 없다면 개복하면서 생긴 상처부위의 통증일 경우가 더 많습니다. 통상 간 절제 수술시에는 우측 상복부에 비스듬히 절개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복벽근육 및 표피 신경이 절개되므로 상처가 아문다고 해도 이상감각을 느끼거나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특히나 수술 상처 부위에서 실밥이 계속 염증을 일으키고 있는 상태라면 복벽을 봉합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봉합사들이 내부에서 계속 염증반응에 의한 자극을 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우선은 지금처럼 필요한 치료를 하면서 지켜보시고 간단한 통증 완화제를 같이 사용하는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수술 후 위가 계속해서 아프다는 것은 간절제 수술과는 상관없는 증상일 가능성이 더 많습니다. 위내시경등 정밀검사를 받아보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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