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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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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른쪽 다리에 임파선염이 있는거 같아요
상담과 가정의학과
안녕하세요.

작년여름에 한번 감기로 심하게 몸이 아픈적이 있습니다. 그 때 처음으로 오른쪽 허벅다리 안쪽이 많이 부었고, 오른쪽다리에 열도 특히 많이 나고 그래서 혹시나 자궁쪽에 문제인지 알고 산부인과를 가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때 그 산부인과에서는 그냥 염증이 생긴것 같다며 치료했는데, 치료하다가 괜찮아져서 병원을 다니다가 말았는데 두달전부터 몸이 많이 약해져서인지 다리에 열도 많이 나고 그때처럼 많이 붇지는 않았는데 조금씩 그때의 증상과 비슷해 지는것 같아서 불안합니다.
이번에는 다른 산부인과를 갔더니 초음파검사를 해 보고 산부인과 질환은 아니며 임파선일 가능성이 있으니 정형외과를 가보라고 해서 정형외과를 가보니 X-ray를 찍어봐도 나오는 것이 없고 당장에는 증상이 눈에 확실하게 보이지 않으니까 임파선인지 아닌지 확인이 안된다며 지켜보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하고 일주일이 지났는데 생리가 시작되면서 부터 그 부위가 조금씩 묵직한 느낌이 들고 다리를 접었다 폈다하면 뭔가 느껴지는것 같기도 하고 몸이 많이 피곤한데 특별히 만져지는 것은 없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원래 목에 편도선이 있었구 어려서부터 몸이 약해서 감기도 잘걸리고 면역이 많이 약한 편인데,
요즘들어 계속 몸이 약해져서 밖에 혼자 나가기가 무섭습니다
어떻게 해야 저의 병이 어떤상태인지 확실하게 알 수있을까요?
불안해서 잠도 안오고 조직검사를 해 보라는 말도 있고 자궁암 검사를 해 보라는 사람도 있는데,
종합병원을 가서 종합검진을 받아보면 몸의 증상을 확실히 알아볼수가 있나요??

선생님 방법좀 아르켜 주세요.
건강 FAQ 답변
답변
말씀하신 것으로 볼 때 서혜부 임파선 종대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즉 임파선이 커져 있다는 것입니다. 임파선은 일종의 면역기관이므로 몸에 침입자가 있어서 방어가 필요하면 활성화되어 일시적으로 부어오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는 일정기간 부었다가 다시 정상적으로 가라앉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감기나 염증을 일으킬만한 사항이 해소되고 상당한 기간이 흘렀는 데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비대해 있거나 그러한 원인없이 비대해 지면 그런 경우 임파선 종양의 가능성을 점검해야 합니다.

적절한 과는 감염 내과나 종양내과를 방문하시면 적절한 조치를 받으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어떤 과를 방문하시어 어떤 치료를 하시든 자신의 잦은 감기가 있다면 일반적으로 면역기능의 이상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 당의 섭취 즉 설탕, 초콜렛, 음료수, 과도한 과일, 과자, 밀가루 음식, 쌀밥을 피하도록 하시고 식사를 규칙적으로 할 것이며 식사시 과도한 물복용을 줄이고 식수 두시간이후에 물을 복용하고 찬물을 드시지 않으며 해조류, 상추등 식이섬유섭취를 늘리고 생된장, 발효김치등 유산균 식품을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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